江田島の被災現場より
西日本豪雨の取材。広島3日目の今日は、江田島の被災現場に行った。交通が復旧した今、物資より人手がほしいとのこと。一人でも一日でも応援に来てほしい、と島の人は言う。
昨日行った、呉市の安浦でもそう言われた。
フェリーで広島市に渡る。島の灯が遠ざかりゆく。
서일본 호우 재해의 취재. 히로시마 3 일째 오늘은 江田島 피해 현장에 갔다. 교통이 복구 된 지금 물과 물자보다 일손이 원하는 것이다. 혼자서도 하루라도 응원하러 좋겠다고 섬 사람들은 말한다.
페리에서 히로시마시로 향한다. 섬의 등불이 멀어져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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